[5·31 표심(하)] 중도화 현상속 막판 좌·우 결집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상연 기자
수정 2006-05-24 00:00
입력 2006-05-24 00:00
이번 조사에서도 우리 사회의 유권자 이념성향의 ‘중도화 현상’이 확인됐다.
이미지 확대


지난 연말 자신의 이념성향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45.7%는 “중도”라고 대답했다. 진보는 20.0%(‘매우 진보’ 1.4%+‘다소 진보’ 18.6%), 보수는 26.0%(‘매우 보수’ 5.5%+‘다소 보수’ 20.5%)였다.

이번 조사에서 중도는 41.2%로 4.5%포인트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가장 많았다. 진보는 21.8%(매우 진보’ 5.5%+‘다소 진보’ 16.3%)로 1.8%포인트 늘었고, 보수는 29.6%(‘매우 보수’7.8+‘다소 보수’ 21.8%)로 3.6%포인트 늘었다.

주목할 만한 점은 5·31 지방선거가 시작되면서 ‘이념적 적극층’의 비율이 다소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연말과 비교해 볼 때 ‘매우 보수층’은 2.3%포인트,‘매우 진보층’은 4.1%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리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2006-05-24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