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마의 땀방울 보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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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1-12 00:00
입력 2006-01-12 00:00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눈짓, 손짓, 이마에 맺힌 땀방울까지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공연이 24일부터 새달 5일까지 서울 대학로 소극장 ‘정美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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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많은 대규모 공연을 해왔지만 국내 소극장에서 장기 공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국내는 물론 영국과 일본 등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루마의 이번 공연은 관객과 함께 호흡하고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된 것.1,2회로 한정된 대규모 콘서트는 많은 게스트를 초청하지 못해 다양한 공연을 보여주기 힘든 점도 소극장 공연을 마련한 이유다. 설 연휴인 29,30일을 제외한 11일 간의 공연은 공연장 분위기에 따라 프로그램을 조정하는 등 색다르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최근 발매된 4집 ‘Poemusic’ 수록곡, 스페셜 앨범 ‘Destiny of Love’ 수록곡 등이 연주된다. 입장료 4만원.(02)543-1601.

김종면기자 jmkim@seoul.co.kr
2006-01-1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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