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서진이 한국·터키 합작드라마 ‘스피드’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이 드라마는 터키를 배경으로 운명적인 사랑을 나누는 남녀를 그리는 멜로물로 이서진은 여덟 살의 어린 나이에 터키에 밀입국, 카레이서로 성장하는 ‘이수’를 연기한다. 한국의 씨케이미디어웍스와 터키 방송사가 공동제작 형식으로 모두 120억원을 투입할 ‘스피드’는 내년 2월말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며, 터키와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은 물론, 유럽 동시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2005-12-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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