酒먹고 주먹질 교장
유영규 기자
수정 2005-11-03 00:00
입력 2005-11-03 00:00
이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5시30분쯤 서구 둔산동 모 아파트 인근 노인정 앞에서 술에 취해 김모(84)씨의 멱살을 잡아 흔들고 노인정 방에 들어가 박모(71)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한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경찰에서 “집 바로 앞에 있는 노인정이 윷놀이 등으로 평소 너무 시끄러워 불만을 품어오던 중 술을 마시고 노인정 앞을 지나가다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어 올라서 그랬다.”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5-11-03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