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공부 어떻게 할까] 자녀와 합의하에 계획세워 실천 유도
이효용 기자
수정 2005-08-04 08:32
입력 2005-08-04 00:00
그 다음에는 아이와 협상을 시작한다.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진심을 전달하는 것이 포인트. 가능하면 온 가족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를 실천해 보자고 제안한다. 밤에 1시간보다는 아침에 30분 하는 공부가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식으로 자연스럽게 필요성을 이해시킨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실천의 단계다. 행동점검표를 만들어 그날그날 실천 사항을 체크하고, 어려움이 있더라도 일관되게 밀고나가야 한다. 실천 여부에 따라 상이나 벌을 주는 것도 적절히 병행하면 좋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2005-08-04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