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포커스]여자들 수다가 ‘아트’야
수정 2005-06-02 00:00
입력 2005-06-02 00:00
화·목·토는 정경순 심혜진 박호영이, 수·금일은 김성령 조혜련 진경이 번갈아 출연한다.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는 탤런트 심혜진이 첫 연극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2만∼3만원.7월31일까지.1544-1555.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2005-06-0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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