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포커스]카르멘의 드라마틱한 변신
수정 2005-05-26 00:00
입력 2005-05-26 00:00
열정적인 집시 여인 카르멘역은 탤런트 나현희가, 사랑 앞에 한없이 나약한 돈 호세역에는 1대 이석준,2대 조승우에 이어 연극배우 김영민과 문수가 번갈아 출연한다. 재즈 보컬리스트 임희숙은 카르멘에게 닥칠 비극을 예견하는 도로테아를 맡아 감칠맛나는 노래실력을 선사할 예정.
극작가 고선웅이 직접 연출을 맡은 이번 작품은 이전 공연에 비해 드라마가 좀더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2만∼7만원.(02)545-7302.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2005-05-2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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