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술술술 꼬였네
수정 2005-04-14 00:00
입력 2005-04-14 00:00
경찰은 한군이 쓰러지면서 바닥에 머리가 부딪쳐 뇌진탕으로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경찰조사 결과 권군과 숨진 한군은 같은 학교 운동부원으로, 초등학교 때부터 함께 운동을 해 온 죽마고우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경기 성남에서는 술을 많이 마신다는 이유로 동거녀를 때려 숨지게 한 장모(37)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5일 오전 8시쯤 성남시 집에서 동거녀인 최모(43)씨가 술에 취해 귀가하자 최씨의 온몸을 마구 때려 뇌출혈 등으로 사망케 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05-04-1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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