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주최 DMZ생태탐사 사진전 개막
수정 2004-10-05 10:16
입력 2004-10-05 00:00
DMZ내의 대형초식동물 중 유일하게 높은 서식밀도를 유지하고 있다.고라니를 먹이동물로 이용하는 대형 포식동물들이 이미 멸종되었거나 극소수만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4일 서울신문사 1층 서울갤러리에서 열린 DMZ생태탐사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한 귀빈들이 테이프 커팅하고 있다.왼쪽부터 이근호 경기도 환경보건국장,김행수 스포츠서울21 사장,공정택 서울시 교육감,박선숙 환경부 차관,이부영 열린우리당 의장,채수삼 서울신문 사장,크리스토퍼 로빈스 영국부대사,김귀곤 서울대 교수,정상국 LG그룹 부사장,심승보 TV카메라기자협회장,조용철 한국사진기자협회 부회장,강덕찬 육군본부 공보장교.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우리나라 유일의 물범 서식처 백령도에서 천연기념물 제331호로 지정된 물범가족이 물범바위에서 몸을 말리고 있다.
가마우지와 쇠가마우지들이 서해 고도 백령도의 바닷가 위를 물수제비를 뜨며 날고 있다.
‘적’들의 상륙을 저지하기 위해 해안가에 설치한 목책들.그러나 지금은 갈매기 등 새들의 쉼터가 되고 있다.새는 이념의 남북을 가려 앉지 않는다.
인천시 강화
반세기 전 남과 북은 전쟁으로 서로 한쪽을 잃었지만,그 반사적 이익으로 자연이 자신들의 새 질서를 꾸며 가며 아주 특이한 자연생태계를 전개해 놓은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
2004-10-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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