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 2004] ‘마라톤테러’ 코넬리우스 호런 벌금 3700달러 내고 풀려나
수정 2004-09-01 06:59
입력 2004-09-01 00:00
아일랜드 태생의 전직 가톨릭 사제로 종말론 추종자인 호런은 벌금을 내고 풀려나 31일 자신의 집이 있는 런던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박준석기자 pjs@seoul.co.kr
2004-09-0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