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이야기]레몬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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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2-02 00:00
입력 2004-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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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허브차의 일종인 레몬밤(lemon balm)차를 마셔보자.레몬밤은 머리를 맑게 해줘 ‘학자의 허브’로 불린다.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레몬향이 은은하게 나고 기분을 상쾌하게 해줘 수험생에게 권할 만한 차다.
레몬밤차는 뇌의 활동을 도울 뿐만 아니라 식욕을 촉진하고 소화를 돕는다.식전·식후의 음료수로 최적인 셈이다.
찻잔에 레몬밤 1.5 찻숟가락을 넣고 80℃ 정도의 물을 붓는다.향이 날아가지 않도록 찻잔 뚜껑을 덮고 2∼3분 우려낸다.기호에 따라 레몬즙이나 설탕 등을 타서 마시면 된다.
나길회 기자
■ 도움말 조강희 허브다섯메(herb5.co.kr) 대표
2004-02-02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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