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의대 뒤늦은 합격취소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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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1-14 00:00
입력 2004-01-14 00:00
경기도 포천 중문의대가 뒤늦게 학생 26명에게 합격취소를 통보,물의를 빚고 있다.

중문의대는 지난 9일 간호학부 합격자 등과 함께 보건학부 합격자 49명을 발표했다.

그러나 학교측은 발표 다음날인 지난 10일부터 13일 오전까지 합격자 명단에 들어 있던 26명의 학생에게 합격취소를 통보했다.

이에 대해 해당 학생들은 “뒤늦은 합격취소 통보로 비슷한 조건의 다른 학교에 응시하지 못했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학교측은 “전산시스템의 오류로 보건학부 합격자 명단에 일부 착오가 있었다.”며 “현재 해당 업무 담당직원에 대한 징계를 검토하고 있으며 학생들에 대한 구제방안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2004-01-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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