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로·마포 여권발급 12일부터 성동구도 5월부터 여권과 개설
수정 2004-01-09 00:00
입력 2004-01-09 00:00
이에 따라 시내 여권발급 자치구는 기존 종로·영등포·서초·강남·노원·동대문구에 이어 9곳으로 늘어난다.성동구도 오는 5월 신청사 이전에 맞춰 여권과를 개설한다.
송파구는 12일 오전 10시 송파동 113의 2 송파여성문화회관 1층에 여권창구를 연다.지하철 8호선 석촌역 3번 출구에서 약 200m 지점이다.(02)410-3270.
구로구도 같은 날 구청 현관 민원여권과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여권과 개설로 그동안 서울 서남권 여권발급 업무가 영등포구에 집중돼 성수기 하루 1300∼1500여건,비수기에도 800여건을 처리하는 등의 민원 포화상태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02)860-3455.
마포구는 12일 공덕동 456 한국사회복지회관 2층에서 여권업무를 시작한다.(02)718-3131.
자치구 관계자들은 여권 유효기간이 지났더라도 만료 후 1년 안에는 연장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재발급 신청 등으로 시간과 돈을 허비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하고 있다.
송한수기자
2004-01-0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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