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길승·청주지검 특검 착수
수정 2004-01-08 00:00
입력 2004-01-08 00:00
한편 특검팀은 이날 1차로 확보한 수사 자료가 불충분하다고 판단,대검과 청주지검 등에 대한 2차 자료확보에 착수했다.부산지검에도 수사관을 파견,수사 자료를 넘겨받았다.특검팀 관계자는 “이미 받은 계좌추적 자료 가운데 누락되고 끊어진 부분을 확인하는 작업부터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재천기자
2004-01-08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