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 새행장 美팔론 유력
수정 2004-01-06 00:00
입력 2004-01-06 00:00
팔론씨는 체이스맨해튼은행,JP모건,뱅커스트러스트,시티은행 등에 26년간 근무하면서 주로 일본을 무대로 활동한 전문경영인으로 미국내 한인 단체인 ‘코리아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있으면서 한국 인사들과 두터운 친분관계를 유지해 왔다.외환은행은 오는 29일 주주총회를 열어 신임 행장을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김유영기자
2004-01-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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