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협력사에 5년간 1조지원
수정 2003-12-23 00:00
입력 2003-1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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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그룹 매출 목표는 올해보다(115조원) 4% 늘어난 120조원으로 책정했다.내년 세전이익은 올해(10조 3000억원)보다 3조 8000억원 증가한 14조 1000억원을 올리기로 했다.
삼성 이학수 구조조정본부장은 22일 중소기업에 대한 구체적 지원 계획과 대상,방법이 포함된 ‘협력회사 종합지원책’을 발표했다.이 본부장은 “이건희 회장이 ‘협력회사와의 상생경영’을 강조한데 따른 조치”라며 “성과를 봐가며 그룹 전체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자금지원 혜택을 받는 중소기업은 삼성전자 1차 협력업체 1000곳 가운데 35%인 350여개사이다.
박건승기자 ksp@
2003-12-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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