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정수도 특별법 상정 보류를”서울시의회의원, 박관용의장 방문 공한 전달
수정 2003-12-20 00:00
입력 2003-12-20 00:00
이들은 박관용 국회의장을 직접 면담하고 “수도이전 문제는 통일 후에 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정치적인 이용을 배제하기 위해 얼마남지 않은 16대 국회에서 법안심의를 보류하고 새로 구성되는 17대 국회에서 논의하는 게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또 “이번 회기에 국회본회의에서 처리할 경우,반드시 국민투표에 부쳐 동의를 얻은 뒤 시행될 수 있도록 부칙에 단서조항을 신설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조덕현기자
2003-12-2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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