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플러스/“盧 불법자금 드러난 것만 145억”
수정 2003-12-17 00:00
입력 2003-12-17 00:00
한나라당은 지난 7월23일 당시 민주당 이상수(현 열린우리당) 의원이 공개한 노 후보측 선대위 대선자금 수입·지출 내역서를 근거로 “모두 122억 5000만원의 불법자금이 조성됐다.”면서 “최근 추가로 드러난 최도술씨의 SK비자금 11억원,안희정씨의 11억 4000만원 등과 합치면 대선 불법자금이 최소 145억원에 이른다.”고 주장했다.122억 5000만원의 내역을 보면 ▲영수증 처리 안된 특별당비 명목 24억원 ▲4·4분기 정당경상보조금 누락분 26억원 ▲차입금과 상환금의 차액 25억원 ▲지구당·시도지부 후원금의 실제와 장부상 차이 47억 5000만원 등이다.
2003-12-1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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