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용씨 出禁/ 태권도연맹 비리 관련 검찰, 자택등 압수수색
수정 2003-12-10 00:00
입력 2003-12-10 00:00
검찰은 이날 오후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김 의원의 서울 여의도 자택과 서울 역삼동 국기원 ,세계태권도연맹 사무실에서 각종 회계 및 인사자료 등을 압수해 정밀 분석에 나섰다.검찰의 수사 대상은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과정 비리,태권도 단체의 인사 비리,태권도 관련 캐릭터 사업을 둘러싼 금품비리 등이다.검찰은 이미 김 의원이 국가대표 선발 및 인사 비리 등에 깊숙이 개입한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은주기자 ejung@
2003-12-10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