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 이승엽 “ML 못가면 삼성 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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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12-01 00:00
입력 2003-12-01 00:00
‘국민타자’ 이승엽(27·삼성)이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 니혼TV 출연을 위해 출국하면서 “메이저리그가 한국야구 수준을 더블A 정도로 취급한다면 미국에 가지 않겠다.”며 “미국 진출이 실패한다면 삼성에 남겠다.”고 말했다.12월 말까지 미국 진출을 기다리겠다고 전제한 이승엽은 “아직까지 시간이 있기 때문에 일본 진출을 생각할 단계가 아니다.”면서 “한국에 남을 확률 70%,일본에 갈 확률은 30%밖에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이승엽은 12월3일 귀국할 예정이다.
2003-12-01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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