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문소리 남녀주연상 MBC 대한민국 영화대상
수정 2003-12-01 00:00
입력 2003-12-01 00:00
영화배우 안성기,송윤아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서 ‘살인의 추억’은 남우주연상(송강호·사진 왼쪽),감독상(봉준호),각본ㆍ각색상(봉준호ㆍ심성보),편집상(김선민),촬영상(김형구)을 차지했다.‘살인의 추억’과 나란히 12개 부문 후보에 오른 ‘바람난 가족’은 여우주연상(문소리·오른쪽)과 여우조연상(윤여정)을 받았다.
2003-12-0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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