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 국제 바이올린콩쿠르서 김수연·최예은양 1·2위 휩쓸어
수정 2003-11-28 00:00
입력 2003-11-28 00:00
아우크스부르크시와 뉘른베르크-아우크스부르크 음대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아버지로 역시 작곡가였던 레오폴트 모차르트를 기념해 4년마다 여는 이 콩쿠르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기돈 크레머가 명예회장을 맡고 있다.
2003-11-2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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