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상화 합의 실패/3당총무, 부안조사단은 구성
수정 2003-11-28 00:00
입력 2003-11-28 00:00
국회 예결특위도 이날 내년도 예산안 심의를 위한 전체회의를 열었으나 한나라당 소속 위원들의 전원 불참에 따른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안건만 상정한 채 10여분만에 산회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개회할 수 있다.’는 국회법 52조에 따라 위원장이 소집,열린우리당과 민주당과의 간사협의를 거쳐 열렸으며 민주당 8명,열린우리당 5명,자민련 1명이 참석했다.
한나라당 이한구 간사는 “사전통보를 받지 못했다.”며 간사협의에 불참했고,전체회의에는 한나라당 소속 28명의 위원이 전원 불출석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2003-11-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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