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 석남사 지장보살도 6년만에 돌아왔다
수정 2003-11-21 00:00
입력 2003-11-21 00:00
조선 정조 24년에 제작된 이 탱화는 절취 당시의 흔적인 듯 상하좌우가 모두 날카로운 물체에 의해 잘려진 모습이었으며,화면 아래 화기(畵記)는 심하게 훼손되어 있었다.
그러나 지장보살도와 함께 도난당한 영산회상도(靈山會上圖)는 돌아오지 않았다.
석남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5교구 본사인 통도사의 말사이다.
서동철기자 dcsuh@
2003-11-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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