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3’ 북미순위 1위 한국서는 기대에 못미쳐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3-11-11 00:00
입력 2003-11-11 00:00
세계 109개국에서 동시 개봉된 영화 ‘매트릭스3-레볼루션’이 북미지역에서 1위에 오른 반면 국내에서는 기대에 못미치는 흥행성적을 거두었다.

지난 4일(현지시간) 할리우드를 비롯한 미국 전역에서 선보인 공상과학 블록버스터 ‘매트릭스’ 제3탄은 9일 이그지비터 릴레이션스 등 영화흥행 전문업체들이 잠정 집계한 결과 5016만달러의 입장 수입을 거뒀다.그러나 전편 ‘매트릭스2 리로리드’가 미국 개봉 첫 주말 9180만달러의 흥행수입을 올리는 등 나흘 동안 1억 3420만달러의 대박을 터뜨린 데는 못미쳤다.



개봉 이후 서울 관객은 5일 밤 2만 9500명을 제외한 6∼9일 나흘 동안 39만 500명으로 같은 기간 42만 2000명을 동원한 ‘스캔들-남녀상열지사’에 미치지 못했다.

황수정기자 sjh@
2003-11-11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