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플러스 / “국민銀 주식매각 예정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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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11-05 00:00
입력 2003-11-05 00:00
국민은행 주식 매각 연기설과 관련,정부는 “예정대로 올해 안에 정부 지분을 매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재정경제부 이철휘(李哲徽) 국고국장은 4일 “국민은행 주식매각대금 1조 6000억원이 이미 올해 예산에 잡혀 있어 매각을 미룰 경우 매각대금만큼의 적자국채를 발행해야 한다.”면서 “그러나 현재로서는 적자국채를 발행할 여력이 없고,불용예산(당초 예산에 잡혀 있었으나 실제 집행되지 않은 돈) 전용도 여의치 않아 매각을 강행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최근 국민은행의 주가가 정부 목표치(5만 4000원)에는 못미치지만 지분매각을 결정할 당시(4만원)보다는 올랐다.”면서 주가가 낮아 지분매각 연기를 검토한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2003-11-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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