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CEO 88% “경기 좋아졌다”
수정 2003-10-21 00:00
입력 2003-10-21 00:00
아사히신문이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주요 기업 100개사(제조업,비제조업 각 50개사)의 최고 경영자를 대상으로 실시,20일 보도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의 경기를 ‘완만한 회복세’로 판단한 회사가 36개,‘제자리걸음이나 꽤 밝다.’고 답한 기업이 52개였다.지난 4월 조사때는 ‘악화’ 또는 ‘완만한 하강세’로 평가한 기업이 25개사에 달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악화 또는 완만한 하강세로 평가한 기업은 한 곳도 없었다.
‘제자리걸음’이라고 답한 기업도 지난번 조사때의 73개사에서 12개사로 줄었다.
판단 근거(복수응답)에 대해 절반 이상이 기업의 수익동향을 들었으며 설비투자 동향을 든 기업이 46개사,주가상승을 든 기업이 31개사,수출동향을 든 기업이 25개사였다.
2003-10-2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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