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골프연습장 추진 ‘물의’/대구경찰청 말썽나자 포기
수정 2003-10-21 00:00
입력 2003-10-21 00:00
이에 따라 대구경찰청은 우선 지난 7월 이 부지에 20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5개월 공정으로 연건평 396.58평,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실내 사격장을 착공했다.
그러나 이 사격장 2층에 들어서는 체력단련장은 골프연습장(비거리 50m,5개 타석)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 사실은 그동안 외부에는 공개되지 않았다.
대구경찰청은 이같은 사실이 알려져 물의를 빚자 이날 골프연습장 건설을 포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2003-10-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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