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경유 승객에 비자요구 재검토
수정 2003-10-14 00:00
입력 2003-10-14 00:00
국토안보부가 지난 8월 “신뢰할 만한 구체적 테러 위협”을 이유로 마련한 새 조치에 따라 현재 미국과 비자면제 협정이 체결된 27개국 이외의 국가 출신자들은 미국을 경유하거나 미국에서 비행기를 갈아탈 경우 비자를 받도록 하고 있다.
이 때문에 브라질,멕시코,한국 등의 항공 여행객들은 캐나다나 멕시코를 경유지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이에 따라 미국 주요 공항들의 일자리 축소와 미국 경유 항공편의 축소에 따른 항공사들의 손실이 우려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03-10-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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