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銀 부실 ‘눈덩이’/연체율 46.8%…두달새 6.3%p 증가
수정 2003-10-13 00:00
입력 2003-10-13 00:00
12일 금융감독 당국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지난 8월말 현재 서민들이 이용하는 저축은행의 300만원 이하 소액 신용대출은 모두 2조 5000억원이며,이 가운데 제때 갚지 못한 금액은 1조 1700억원으로 연체율은 46.8%였다.이는 6월 말의 40.5%보다 6.3%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소액 신용대출의 절반 정도가 연체되고 있는 셈이다.
연합
2003-10-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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