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식 형벌 반드시 철폐해야”노벨평화상 수상 시린 에바디
수정 2003-10-13 00:00
입력 2003-10-13 00:00
에바디는 또 이란 국민들은 지난 79년 이슬람혁명에 깊은 실망감을 갖고 있다면서 정치 사회 경제적 개혁과 민권 개혁을 촉구했다.
그는 “혁명의 시대는 끝났다.진보하지 않으면 이란 이슬람공화국은 지속될 수 없을 것”이라며 “정부에 국한된 것이 아닌,범국가적 차원에서 매우 진지하고 철두철미하게 개혁이 모색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03-10-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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