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부터 기온 뚝
수정 2003-10-09 00:00
입력 2003-10-09 00:00
기상청은 8일 발표한 ‘1개월 예보’를 통해 “10월 중순에는 평년의 8∼19도보다 낮은 온도를 보인 뒤 하순에 평년 기온을 되찾았다가 11월 초에는 5도 이하의 쌀쌀한 초겨울 날씨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몽골 내륙지방에서 발생한 대륙성 고기압이 빨리 확장하면서 예년보다 일찍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강수량은 37∼103㎜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기상청 관계자는 “올해는 가을이 짧은 대신 겨울이 일찍 시작된다.”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
2003-10-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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