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돈 경연’ 유명국악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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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9-23 00:00
입력 2003-09-23 00:00
유명 국악인 조모(67)씨가 국악경연대회 입상자로부터 금품수수 혐의와 관련,22일 경찰조사를 받았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이날 “조씨를 불러 98년 11월 초 광주국악대전 대통령상 수상자인 박모(52·여)씨로부터 대회가 끝난 뒤 2000만원을 받았는지 여부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조씨는 이 대회의 운영위원으로 참석해 광주문예회관 사무실에서 현금 1000만원과 500만원권 수표 2장 등 2000만원을 받은 혐의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2003-09-2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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