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주민 90% “청소행정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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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9-22 00:00
입력 2003-09-22 00:00
서울 광진구(구청장 정영섭) 주민 10명중 9명이 달라진 청소행정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주민 1720명을 대상으로 쓰레기 수거체계 개선에 대한 주민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89.7%(1508명)의 주민이 “나아졌다.”고 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1차 설문조사때 66.5%에 비해 23.2% 향상된 것으로,대부분의 주민들이 달라진 청소행정 서비스에 만족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쓰레기 수거의 신속성에 대해서는 주민 89%(1461명)가,수거 후 뒷마무리는 77.3%(1299명)가 만족감을 표시했다.쓰레기 배출방법에 대해 충분한 안내를 받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70.7%(1188명)이 그렇다고 답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2003-09-2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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