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우수아동극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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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9-19 00:00
입력 2003-09-19 00:00
‘제1회 파랑새 어린이 축제’ 7개국 12편 초청… 28일까지

7개국 12편의 우수 아동극을 선보이는 ‘제1회 파랑새어린이축제’가 28일까지 샘터파랑새극장 등 대학로 일대 5개 극장에서 열린다.지난 16일 막을 올린 이 행사는 대학로 최초의 민간 소극장이자 어린이 전문극장인 샘터파랑새극장이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잔치.앞으로 해마다 세계 각국에서 호평을 받은 아동극을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 해외 초청작은 아르헨티나의 ‘놋쇠병정’,싱가포르의 ‘황새치와 뱅골나무뱀’,스웨덴의 ‘미칠 것 같애’,스페인의 ‘동물들’,러시아의 ‘피노키오’,그리고 호주의 ‘세상을 내 색깔로’ 등이다.인형을 비롯한 다양한 오브제와 마술,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상상력 넘치는 무대가 어린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작품들이다.

국내에서는 극단 즐거운사람들의 ‘책키와 북키’,극단 사다리의 ‘내친구 플라스틱’ 등 6편이 참가한다.

화∼금 오전11시·오후3시,토·일 오후 1시·4시.자세한 일정은 www.bluefestival.com(02)764-8969.

이순녀기자 coral@
2003-09-1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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