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미술 흐름 한눈에/3회 현대미술제…19일부터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수정 2003-09-10 00:00
입력 2003-09-10 00:00
올해 미술제는 ‘추상적 이미지’‘형상적 모티브’‘구상적 테마’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작고 화가인 남관을 비롯해 백남준·김창열 등 원로와 함섭·안병석·김병종·김선두·김창영 등 중진,신인들의 작품이 각각 독립된 부스에 전시된다.후안 미로와 에릭 오어,톰 베슬만,스탄 형제 등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전시와 아프리카 세라믹 미술전,조각가 유대균의 현장 조소전 등 특별전도 눈길을 끌 만하다.행사기간 동안 매일 100번째 입장하는 사람에게 판화 등 다양한 선물을 주는 이색 행사도 준비된다.입장료 4000원,초·중·고생 2000원.(02)544-8481.
김종면기자
2003-09-1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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