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플러스 / 이원호씨 ‘조세포탈’ 혐의 기소
수정 2003-09-02 00:00
입력 2003-09-02 00:00
한편 몰래 카메라 제작을 주도하고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된 김도훈(37) 전 검사의 변호인단은 이날 “검찰이 김 전 검사에게 적용한 혐의 사실을 입증할 구체적 증거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2일 청주지법에 김 전 검사에 대한 구속적부심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2003-09-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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