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3위·북한 9위/대구 유니버시아드 폐회
수정 2003-09-01 00:00
입력 2003-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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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7시 시작된 폐회식에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기가 차기 대회 개최지인 터키 이즈미르에 넘겨지고 성화가 꺼지는 순간 각국 선수단은 한데 어우러져 아쉬움 속에 2년 뒤 재회를 기약했다.
한국은 중국 러시아에 이어 역대 최고인 종합 3위,북한은 9위를 각각 차지했다.
또 남북한은 대회 성공에 기여한 공로로 처음 시상한 ‘페어 플레이상’을 공동수상했다.
한편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은 1일 오전 11시와 오후 5시 각각 고려항공편으로 귀환할 예정이다.
대구 박준석 이창구기자 pjs@
2003-09-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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