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임금인상률 5.1%선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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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8-26 00:00
입력 2003-08-26 00:00
좀처럼 타협점을 찾지 못하던 은행권의 올해 임금인상률이 마침내 총액 기준으로 ‘5.1%±α’로 결정됐다.또 노조재정자립기금 문제는 별도의 실무팀을 구성해 해결하기로 노사 양측은 합의했다.전국은행연합회와 금융산업노조는 25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양측 대표 각각 31명 등 모두 6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고 임금 인상률을 이같이 타결지었다고 밝혔다.최종적인 인상률은 사업장별 경영 여건 등을 감안해 결정된다.

김유영기자
2003-08-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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