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신동집 예술원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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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8-21 00:00
입력 2003-08-21 00:00
신동집(申東集) 예술원 회원이 20일 오전 9시10분 경북대 부속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79세.

고인은 1951년 서울대 문리대 정치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공부한뒤 영남대·계명대 교수를 지냈고,한국현대시인협회 명예회장을 역임했다.

아시아 자유문학상,경북문화상,대한민국 문화예술상,세계시인상,대한민국예술원상 등을 수상했다.주요 작품으로는 시집 ‘대낮’‘矛盾의 물’‘빈 콜라병’‘새벽녘의 사람’‘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유족으로는 부인 김정숙씨와 지용(경일대 경영대 교수),희원(계명대 음대 교수),길원씨 등 1남2녀.빈소는 경북대 부속병원,발인은 22일 오전 9시.(053)420-6141.
2003-08-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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