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분석 / 지어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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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8-05 00:00
입력 2003-08-05 00:00
그러나 KTF가 MMS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메시지몰’을 지난 6월 개설했고,동영상서비스인 ‘핌’(Fimm)에 대해 지난 1일부터 실질적으로 무제한 정액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올 하반기부터 MMS서비스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어 수혜가 기대된다.또 8월부터 부각될 무선망 개방의 수혜주로도 떠오르고 있다.
이는 MMS와 LBS(위치기반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서비스지원 솔루션을 보유,망(網) 개방 이후 무선인터넷 SP로 새로 부상할 포털업체로의 고객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편 ‘WIPI’(국내 무선인터넷표준플랫폼) 개발자로 참여,최근 KTF에 이어 LG텔레콤과도 계약을 체결했다.WIPI에 대해 연간 단위의 서버운영 계약과 함께 WIPI 탑재 단말기당 매월 일정액을 받게 돼 수익모델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따라서 8월중 LG·삼성전자의 WIPI 탑재 단말기 출시와 함께 WIPI가 활성화되면 대표적인 수혜주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지난 상반기 실적 부진,인터넷주 약세 등의 영향으로 최근 주가는 하락세다.그러나 하반기 영업 활성화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실적호전 속도가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돼 꾸준한 관심이 요구된다.
김동준 굿모닝신한증권 투자분석부 연구위원
2003-08-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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