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대표, 내일 검찰출두 與전대 25일 개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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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8-04 00:00
입력 2003-08-04 00:00
굿모닝시티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발부된 민주당 정대철 대표가 5일 검찰에 출두키로 최종 결정했다.

▶관련기사 5면

이낙연 대표비서실장은 3일 “정 대표의 변호인단과 검찰이 연락을 통해 출두시기를 최종 조율했다.”면서 “4일이라도 당무회의가 끝나면 검찰에 나가겠다고 했더니,검찰측이 ‘4일은 여러가지로 번거로우니 차라리 5일로 날짜를 확정짓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정 대표 주재로 고위당직자회의를 열어 신당 논의를 매듭짓기 위한 임시전당대회를 오는 25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기로 결정하고,4일 당무회의에 상정키로 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2003-08-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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