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씨 자택·안산농장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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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7-15 00:00
입력 2003-07-15 00:00
법원 경매에 나왔던 김우중 전 대우 그룹 회장의 안산농장과 방배동 서래마을 자택이 모두 매각됐다.

14일 안산시와 한국수출보험공사 등에 따르면 경기도 안산시가 청소년 수련시설을 계획하고 있던 김 전 회장의 안산농장이 최근 법원경매에서 박모씨에게 66억 6600만원에 낙찰됐다.안산 농장은 미국 유학도중 사망한 김 전 회장의 장남 선재씨의 유해가 안치됐던 곳으로 김 전 회장은 경매가 시작된 2001년 12월 둘째 아들 선협씨를 시켜 유골을 화장케 했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김 전 회장의 방배동 자택은 감정가 산정 여부를 둘러싼 항고와 재항고 끝에 48억원에 매수한 김모씨에게 돌아가 24일 법원의 채권자 배당을 앞두고 있다.

연합
2003-07-1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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