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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7-14 00:00
입력 2003-07-14 00:00
●연예인끼리 주먹질,병원신세

탤런트 김정균이 선배 윤다훈에게 맞았다며 억대의 합의금을 요구해 네티즌의 관심을 끌었다.

●스페인에 가도 ‘대∼한민국!’

스페인 레알 소시에다드로 이적하는 이천수 선수가 국내 고별경기를 마치고 눈물을 쏟아내자 네티즌은 해외에서도 태극전사의 맹위를 떨치라고 응원했다.

●‘공주님’ 이메일까지 해킹

인기스타 성유리와 윤계상이 주고받은 이메일이 해킹돼 인터넷에 공개된 것이 네티즌 최고의 뉴스였다.

●노출증? 아니면 실수?

방송에 출연한 가수 빈의 속옷이 노출된 장면을 촬영한 사진이 떠돌아 네티즌의 호기심을 자극시켰다.

●‘우리의 것은 소중한 것이여’



CF 모델로도 활약한 박동진 명창이 지난 8일 타계해 인간문화재로서 그의 큰 족적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엠파스(www.empas.com)제공
2003-07-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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