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워크아웃신청 月5000명 육박
수정 2003-07-14 00:00
입력 2003-07-14 00:00
13일 금융감독원과 신용회복지원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6월 개인신용회복지원(개인워크아웃)신청 건수는 5월(2475명)에 비해 두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신용회복지원위원회 관계자는 “중복 신청건수 등을 제외할 경우 실제 신청자수는 4700∼4800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도입당시 94명에 그쳤던 개인워크아웃 신청자는 그해 12월 411명,올 1월 875명,2월 1223명,3월 1685명,4월 2178명,5월 2475명 등으로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금감원은 지난달 5일 신용회복 지원협약 등이 개정돼 ▲최저생계비 이하 소득자를 신청대상에 포함시키고 ▲채무 분할상환 기간을 최장 5년에서 8년으로 연장하는 등 대상범위를 확대했다.
손정숙기자
2003-07-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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