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플러스 / EU “WMD 개발국에 무력사용 지지”
수정 2003-06-17 00:00
입력 2003-06-17 00:00
이날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회원국 외무장관 회담에서 이같은 내용의 성명을 채택한 EU는 대량살상무기 개발국이 정치·외교적 압력을 거부할 경우 “유엔헌장에 부합하는 마지막 수단으로 무력사용 등 강제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회원국 외무장관들은 또 이란에 대해 유엔 사찰단이 핵시설을 점검할 수 있도록 “즉각적이고도 무조건적으로” 핵확산금지조약(NPT) 부속의정서에 서명할 것을 촉구했다.
2003-06-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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