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 논란 폐암 치료제 ‘이레사’ 조건부 시판 허가
수정 2003-06-16 00:00
입력 2003-06-16 00:00
이레사는 지난해 7월 일본에서 시판된 뒤 지난 1월 말까지 복용자 2만 3500명 가운데 173명이 사망하는 등 부작용 논란이 일었다.국내에서도 복용자 가운데 간질성 폐렴 사망자 1명이 보고되기도 했다.국내에서는 지난 2001년 12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말기 폐암환자 877명에게 이레사가 공급됐으며,이 중 486명이 현재 복용하고 있다.
김성수기자 sskim@
2003-06-1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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