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대통령, 軍수뇌등과 골프
수정 2003-06-16 00:00
입력 2003-06-16 00:00
이날 골프는 경호상의 이유로 종전처럼 3개조로 이뤄졌다.노 대통령은 조영길 국방장관,김종환 합참의장,나종일 청와대 국가안보보좌관과 같이 라운딩했다.노 대통령은 96타를 쳤다고 한다.권양숙 여사는 조윤제 경제보좌관,김희상 국방보좌관,김세옥 경호실장과 1조로 라운드에 나섰다.
곽태헌기자 tiger@
2003-06-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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