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책 어때요 /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그는 누구인가
수정 2003-05-28 00:00
입력 2003-05-28 00:00
20세기 최고의 사진작가로 꼽히는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95)의 작품세계를 집대성한 사진집.프랑스 출신인 카르티에브레송은 삶의 ‘결정적 순간’을 영원으로 치환하는 보도사진가로 유명하다.그는 영화 ‘인생은 우리 것’‘게임의 규칙’에서 장 르누아르의 조감독으로도 일했다.사진보다 데생에 열중하며 말년을 정리하고 있는 그는 “사진은 즉각적 행위이고,데생은 명상이다.”라고 말한다.이 책엔 그의 사진과 데생,개인 앨범과 함께 장 클레르 피카소미술관장,피터 갤러시 뉴욕 현대미술관 사진부장 등 프랑스와 미국의 전문가들의 해설이 실렸다.8만원.
2003-05-2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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