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플러스 / 화장실 개방하면 물품 지원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2003/05/24/20030524011006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03-05-24 00:00 입력 2003-05-24 00:00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건물주가 화장실을 일반 주민들에게 개방할 경우 편의용품을 지원키로 했다.대상은 위생업소,예식장,병·의원,은행 등이다.월 지원량은 화장실 1칸당 두루마리 화장지 30개,비누 30개,방향제 4통이다.2127-4737. 2003-05-24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